20만킬로 더뉴모닝 문제점과 중고차수출 차량점검

더뉴모닝은 2015년 제작부터 2016년 말까지 생산되었는데

1. 엔진오일 누유

2. 클럭스프링고장

3. 미션슬립

4. 풀리 불량 등의 문제로 인해 2년 이 채 안되게 생산 후속모델은 올뉴모닝(JA)로 바뀌게 됩니다.

이 차량은 여러 국가로 수출되는 데 그중에서도 아제르바이잔으로 가격이 제일 좋은 편입니다만

차량점검이 비교적 까탈스럽답니다.

1. 사고는 불가하고

2. 옵션도 중요하고

3. 색상은 흰색을 선호하고

4. 도색 개수

5. 교환 개수를 확인합니다.

6. 2 밴은 불가합니다.

오늘의 차량은

더뉴모닝 2016년 흰색 오토매틱 스마트 등급입니다.

이 차량은 옵션도 낮고 도색도 많고 주행 거리도 많은 편이라 인기가 없고 낮은 가격을 호가합니다만

그래도 다른 국가보다도 아제르바이잔 가격이 제일 높은 편이라 아쉬운 대로 판매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생산된 경차량 중에서 수출이 가능한 차량은

주로 2008년 이후 생산된 차량입니다.

기아의 뉴모닝~

대우의 올뉴마티즈~

쉐보레의 스파크

현대의 캐스퍼입니다.

이 중에서 기아 모닝 시리즈가 제일 인기가 있는 차량입니다.

사고가 있는 차량도 아프리카나 중남미로 수출 가능합니다.

주행 거리가 많다고 많다고 사고가 있다고 폐차를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중고차 수출로 일단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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