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차량은 2010년 제작 2011년 식 뉴모닝 차량입니다.
이 차량의 장점은 주행거리가 짧고 뉴모닝에서 최고등급인 slx 블랙스페셜입니다.
특징으로는 전면그릴이 빨간색이고 플라워 알휠이 장착되었습니다.
이 차량의 단점은 색상이 검정색이라는 것과 보닛과 양휀더 교환, 즉 앞3박자이고 리어패널에 사고가 있는 차량입니다.
만약 흰색이었다면 최고의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차량입니다.
그래도 옵션이 좋고 외판수리할 곳이 없어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뉴모닝은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스테티하게 판매되고 있는 차량입니다.
차량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컨테이너 작업하는 자투리 빈공간을 채울 수 있는 크기가 마티즈나 모닝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선적비를 별도로 계산하지 않고 선적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수출가능한 연식은 최소 2008년 이상 뉴모닝입니다.
모양이 같기 때문에 2008년이나 2011년이나 가격차이는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많다고 사고가 있다고 폐차하지마시고 한 번 연락주시면 적극 매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켓스토리:중고차 수출 > 경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티즈와 스파크 구별 방법과 중고차 수출조건 (1) | 2024.02.27 |
---|---|
8만킬로 주행한 깨끗. 무사고 뉴모닝, 수출이 불가한 이유는? (1) | 2024.01.14 |
전체 도색 주행거리 24만킬로 올뉴모닝, 어떻게 판매하나요? (1) | 2024.01.13 |
20만킬로 더뉴모닝 문제점과 중고차수출 차량점검 (0) | 202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