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차량은 싼타페 DM으로 수출 업체로부터 구입한 차량입니다.
주행거리가 40만km의 외판이 많은 차량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은 없는 차량입니다.
프리미엄 외에 다른 옵션은 없었지만, 사륜구동이라는 장점이 있어 구매하였습니다.
다행히 4륜은 잘 작동합니다.
전체적으로 차량에 수리비와 도색비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1. 핸들 유격
2. 반사경파손, 몰딩 교환
3. 외판 6판 판금 도색
이 차량은 코스타리카로 판매하였습니다.
차량을 구매하기 전에 모든 기능이 이상이 없는지 비용은 얼마가 소요될지 평가합니다.
1. 사륜구동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2.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판금 도색 병원으로 갑니다.
거의 전체적으로 성형 도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트렁크를 열어보니 트렁크 내부의 플라스틱 내장재도 긁혀 험한 상태입니다.
도색하기에 비용이 많이 들어 바닥 부분만 내장재를 구매하여 교체하였습니다.
일부분이라도 깨끗해서 인 지 좋아 보입니다.
싼탸페DM 가격 결정조건
보통 무사고에 주행거리가 20만이 넘어가면 무조건 수출가격이 좋습니다.
1. 사륜구동, 썬루프선호
2. 7인승 우선, 5인승 감가
3. 흰색선호 > 검정 > 베이지 > 은색,청색 -50감가
4. 라디오, 에어컨 작동확인
2015년 이상 차량은 (2023년 기준)
2.0엔진에 옵션좋고 사고없고 도색없고 흰색에 7인승에 주행거리까지 짧으면 특별가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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